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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변산자연휴양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 등록일2022-10-25
  • 작성자서부지역팀 / 정동원 / 063-464-5580
  • 조회440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 사회복지법인과 연계한 1박2일 프로그램 추진-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변산자연휴양림에서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코로나19로 지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숲, 바다와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참여기관은 부안군 주산면에 소재하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한울안 둥근마음보금자리”로 장애인 보호와 재활 및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설립하여 운영중인 사회복지법인이다.

□ 프로그램 운영은 법인 자체 프로그램「하늘아래 으뜸캠프」와 휴양림 산림문화?교육프로그램 및 숲해설 등을 연계하여 휴양림 내 조성된 숲속쉼터 및 솔바람 숲길과 부안 마실길 등 휴양림 내 체험공간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 국립변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소외계층에게 숲과 바다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재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알찬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건전한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자연휴양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1 국립변산자연휴양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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