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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문화 소통의 장을 열다
  • 등록일2021-11-08
  • 작성자행정지원과 / 남미란 / 042-580-5568
  • 조회461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문화 소통의 장을 열다 이미지1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문화 소통의 장을 열다 이미지2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 및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하여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 야외광장에서 「한식과 아세안 음식을 더하다」를 6(토)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19년을 첫 시작으로 금년에도 기관 협업으로 모집한 다문화 가족 등을 대상으로 문화 이해 및 한국 정착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권역 4개 국립자연휴양림의 대표 목공예 등 만들기 체험 ▲ (한식진흥원) 다식 등 한국 전통 과자 체험, (주택관리공단) 아세안 등 다문화 음식 체험 ▲ 아세안 전통양식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는 ‘아세안 10개국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앞으로도 국가기관으로써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 (국립자연휴양림 보도자료)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아세안 문화 소통의 장을 열다.hwp [391.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사진 1) 아세안 문화 소통의 장에서 참가자들이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jpg [3.2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 (사진 2)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의 전경입니다..JPG [1.4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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