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Septotinia populiperda Waterman et Cash ex Sutton |
학명 |
Leaf blotch |
일명 |
Septotis-hagare-byo |
목명/과명 |
벼목 / |
분포 |
한국, 일본, 미국(동부지역), 유럽 |
가해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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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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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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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가을이 되면 병든 낙엽위에 2~5mm의 흑색의 편평한 균핵(菌核)이 형성되어 월동하고 3월하순~4월상순에는 균핵(菌核)에서 단독~군생하는 자낭반(子囊盤)이 형성된다. 자낭반(子囊盤)은 육질로 긴자루를 가진 술잔모양으로 중앙부가 약간 오목하며 담황갈색이고 직경은 2~7mm, 자루길이는 1~수cm이다. 자낭(子囊)의 상부는 둥글지만 하부는 약간 가는 원통형으로서 8개의 자낭포자(子囊胞子)가 1열로 배열되어 있다. 자낭포자(子囊胞子)는 무색의 난형으로 크기는 |
피해 |
봄에 발생하며 병든 잎은 일찍 떨어지므로 성장이 크게 떨어진다. |
생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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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법 |
병원균이 가지의 눈이나 피목에 묻어 건전한 나무로 전파되므로 삽수(揷穗)는 표면소독을 하며 병든 낙엽은 모아서 태운다. 이른 봄 눈이 틀때부터 만코지수화제(水和劑)3~4회살포하며, 곤충의 식해가 발병유인이 되므로 식엽성해충을 구제한다. 태풍후에는 예방책으로 4-4식보르도액 또는 동수화제(銅水和劑)를 살포하며 저항성 포플러를 식재한다.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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