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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고라니 한 마리
  • 입상자명 : 박소현
  • 입상회차 : 14회
  • 소속 : 청소년부
  • 장르 : 청소년부 글쓰기


고속도로 지나가는 길
어두침침한 길 한복판에
쓰러진 고라니 한 마리

바퀴에 눌러 죽은
불쌍한 동물
정말 처참한 현장에 답답했다.

사람들이 나무를 베지 않으면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
그런 작은 영혼을 살릴 수 있을 텐데

앞으로 먹이가 없어
집이 사라져
고속도로 내려와
목숨을 잃지 않았으면
죽은 고라니 눈물을 흘리며 얼마나 아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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