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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민들레 씨
  • 입상자명 : 최윤지
  • 입상회차 : 14회
  • 소속 : 청소년부
  • 장르 : 청소년부 글쓰기

꽃이 지고 민들레는
씨만 가득 달려있다.

엄마 같은 민들레는
아들 딸 같은 민들레 씨
얼른 날아가라고 재촉한다.

하지만 겁 많은 민들레 씨
날아가지 않고 엄마 품에 있고 싶은지
일으로 불어도 바람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는다.

“민들레 씨야, 얼른 날아가.”
그제야 용기 싣고
저 하늘로 살포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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