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조팝나무를 수선국으로 부르게 된 데에는 슬픈 이야기가 전해진다. 옛날에 수선이라는 이름의 효녀가 있었는데, 전쟁에 나갔다가 포로가 된 아버지를 구하러 적의 나라로 들어갔으나 아버지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수선은 아버지의 무덤에서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캐어와 아비지를 모시듯 정성을 들여 가꾸었으며, 이 나무에서 핀 아름다운 꽃을 수선국이라 부르게 되었다.


자료제공 : 단양국유림관리소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