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문
공감합니다 아직도 등산로주변엔 음료수병,아님 비닐등 많이 띄네요
특히 산악회마다 리본이주렁주렁달린게 보기안좋네요
산행하신각자 맘음이중요하다고 봅니다
정경일
자기 쓰레기는 봉투에 담아서 자기가 가지고 내려와야지요
김윤권
산림은 후손들에 자산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보존해주어야 합니다
산림을사랑하는산객 및 숲사랑지도원들께서 많은계몽및 홍보을 해주셔서
산림이 많이 보호되고있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강원복
공갑합니다
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산행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변재홍
산림에 쓰레기 심각한 수준입니다 국립공원은 자기쓰레기 되가저가기 운동 계몽이(쓰레기봉투제공 그린포이트제시행)잘되고 있는대 우리산림청도 쓰레기 되가저가기 계몽을 적극적으로 하였스면 합니다
김봉균
같은 생각입니다.
후손을 위해서 각자 자기 쓰레기는 가지고 내려오는게 답이겠지요 ^_^
오헌준
많은 상심을 하셨군요! 그래도 지금은 수년전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좋아진편입니다!
좀더 시간이 지나다보면 보다더 많은사람들이 의식이 좋아지리라 봅니다! 산을 사랑하고 정화에
힘쓰는 분들이 많아지다보면 몰상식한 행동을 했던사람들도 보는것이 있다보면 차츰좋아지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