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근
큰 기대는 안합니다..그렀다고 욕심은 더더욱 없습니다...
하지만..제대로된 모자만이라도 하나씩 지급해 주신다면...
박충규
최경원님 의견이 맞습니다. 복장만 갖추고 다녀도 많은 계도가 됩니다.
김현회
좋은 의견입니다..^&^
노준식
좋은 의견으로 추천합니다~~^^0
박윤식
대단히 좋은 의견입니다............당연 찬성이지요
최경원
저 역시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저는 수원국유림에서 산불조심 모자 약 20여개를 얻어 왔습니다.
적극적 활동의 동료들에게 나눠 주었으며 산행시 산불조심 또는 숲사랑 삼각깃발을 배낭에 꽂고 산행을 합니다.
산에서 담배 피는 사람 취사하는 사람 뭐라고 계도를 하지 않아도 옆에서 서있기만 하여도 담배 피던 사람 멋적어 슬그머니 끄고 버너에 뭐를 끓이던 사람도 슬그머니 걷고 피합니다.
언성을 높이지도 않고 또 시비가 없더군요.
본인 역시 간담회등에서 지도원들이 시비를 않고 계도를 할수 있는 복장이나 인식이 절실히 필요함을 어필 하였지만 아직도 이루워 지지 않고 있네요,
오근석
저도 적극 찬성에 한줄올립니다.
권재근
좋은의견입니다..
하지만 지도원님들 본인 스스로가 모범이되고 낮아져야할것 같습니다..
겨울철이니많큼..산불예방에 만전을 기여해야만 할것 같습니다..
임상춘
전폭 찬성합니다
문형석
적극 찬성입니다
백성인
좋은의견입니다저도찬성합니다
김범수
저도 찬성입니다.
손승민
좋은생각에한표콕~~
송원몽
숲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쓰레기 봉투가 아니라도 집안에 많이 있는 그냥 비닐봉투 하나 접어서 주머니에 넣고 산에 오르면 안될까요?
심하섭
1을 투자해서 100을 얻을수있는 생각입니다.기대해보겠읍니다.
정용
정말 좋은 의견입니다 굿~
최행성
좋은의견입니다..산림청에서 이번에 기획안잡으셔서 기행되었슴좋겟습니다,
유재우
좋은 의견입니다.청에서도 좋은의견 반영바랍니다...
박성호
많은 지도원들의 토론과 의견을 들어보고 정말 좋은 아이디어는 반영을 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을 지키는것이 중요할것 같네요~ 아직도 마구잡이 식으로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김진석
좋은 아이디어은 산림청에서 반영하여 시행 했으면 합니다`
이철우
동감입니다...저는 담배를 끊은지 8년이 되었습니다...그래서 등산을 자주 갑니다...갈때마다 느끼는것이
산림청이 찍힌 비닐봉투를 가져와서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면 주위 사람들도 느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