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식
필요하다면 개방도 해야 하고 폐쇄도 해야 하는것이지요
임상춘
좁은 땅덩어리에서는 필요지역을 제외한 일정지역은 휴식이 필요하지요. 국민의식 수준이
일정수준에 도달할때까지리도....
박종언
산마루님의견 한표추가요
옥용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손승민
자연속에서,오늘도.행복한하룻길보낸한사람으로써~~좋은글잘,읽고요 마인님의지당하신말씀에.찬성이요.손을듭니다,,
김수명
인간이 모여들기 시작하면 자연은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휴식년제는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김기태
좋은글입니다...
김성원
산도 휴식이 필요하겠지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힘들게 하니까 말입니다. 따라서 임도의 개방은 찬성합니다. 그러나 산림청이나 관계기관에서 보호 차원에서 개방을 하지 않는 곳은 입산을 금지해야 되리라 봅니다.
박찬철
네~~자연도 휴식이 필요 합니다
서보균
마인님 의견이 맟네요..
민병일
저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자연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한 의견은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생각 해야한다고 판단합니다
서동호
좋은 의견이십니다. 구체적인 방법이 어렵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토론을 차후에 한번 가져봄직도 합니다.
양충열
의견은 전적으로 공감하고 그 필요성도 인정합니다마는 실현가능한 구체적인 방법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동호
모처럼.. 좋은 글이 올라 왔군요.^^ 고적님의 의견
최윤석
숲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가꾸는 근본은 사람에 의한 행위보다는 자연 그대로 생태환경이 생성 보존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국민의식이 요구되고, 숲 자연의 보호라는 측면은 제한적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에 많은 국민이 이해하고 참여하여 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동호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가 토론방에 맞을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