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일자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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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및 선도산림경영단지 육성
국가 조림용 묘목생산을 위한 ‘스마트양묘장’ 운영
시설양묘 비율을 높이고, 기계화·자동화를 위한 스마트양묘장 운영
- 연간 국유묘목 생산량 중 시설양묘 비율 증대(26%→ 70%, 700만본)
- 최근 3년간 동해ㆍ병충해 등 노지양묘 피해 856만본(35억원)
- 스마트양묘장은 온ㆍ습도ㆍ채광ㆍ관수 등 자동 원격 조절
* 스마트양묘장 7개소 조성(대형 3개소, 중형 4개소) 50명
국유양묘장의 스마트양묘장 성과 분석하여 제도개선 및 민유양묘장 확산
- ’18년 말까지 묘목생산 효율성 분석 및 제도개선 사례 발굴
- 절감된 인력과 운영예산은 묘목의 품질관리 및 포장 등에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