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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액화에 의한 폴리우레탄 발포재 제조

등록일 : 2001-11-12

조회 : 3930

◇ 산림청 임업연구원(원장 서승진)에서는 1991년부터 목재를 액체화시켜 석유계 합성수지의 원료를 대채할 수 있는 목재의 액화기술과 액화목재의 폴리우레탄발포재 제조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 액화목재의 원료는 버려지는 가구류 등 폐목재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생활폐기물에는 종이 및 목재류가 약 25%이상이며 금후, 폐기물량은 국민소득이 증가와 함께 계속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의 재활용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액화목재의 제조 공정은 기존의 폴리우레탄 발포재의 원료인 석유계 폴리올 보다 비교적 간단하여 예상가격은 약 10%정도 저렴할 것으로 추정되며, 기존의 제조공정을 그대로 이용하여 제조할 수 있기 때문에 원료의 대체가능성이 매우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 액화목재 발포재의 성질은 제조공정에 따라 조정이 가능하며 대개 기존의 발포재와 유사하다. 용도는 건축재 및 냉장고 등의 단열재, 충격흡수재(쿠
션재), 상품포장재 등 뿐만 아니라, 바다에 사용되는 양식용 부유기구, 사진액자틀, 가구·침대의 장식재 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임업연구원 화학가공연구실은 이 기술과 관련하여 특허청으로부터 3건의 특허를 획득하였으며, 2001년 5월 (주)보한산업(경기도 광주군 초월면 소재)에 통상실시권을 판매하여 지금은 산업형 액화목재 제조장치의 설계를 마치고 제조장치를 제작 중에 있다.

담당부서
국립산림과학원 
작성자
김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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